2006년 그러니까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처음 서울시장 당선됐던 지방선거부터 이후 15년 간 지방선거에서 서울 25개 구의 민심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추적해봤습니다.
2006년에는 25개 구가 모두 빨간색이죠. 국민의힘 텃밭처럼 보이는데, 이후 15년 동안 색깔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보이시죠.
야금야금 파란색이 늘어나더니, 가장 최근 3년 전 지방선거 때는 25개 구가 모두 파란색입니다. 민주당이 다 이겼다는 거죠.
15년 만에 이 흐름이 바뀔 건지, 아니면 유지될 건지가 결정되는 선거인데요.
여기서 출연자분들께 질문드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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