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 : 2022년 4월 6일 (수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김경진 전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선대본 상근공보특보단장], 김종욱 동국대 행정대학원 대우교수[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미디어특보], 설주완 더불어민주당 법률지원단 변호사[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부대변인],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김종석 앵커]
오늘 휠체어를 타고 여러 불편한 지하철 이야기를 조금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준석 대표와 엮이고 싶지 않다. 당 대표만 아니면 일일이 대답할 이유가 없다고까지 이야기했는데 오늘 오후에 이준석 대표도 SNS로 또 맞불을 놔서 휠체어로 지하철 타는 체험하기 전에 평소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 보시는 게 우선이다. 김경진 전 의원님, 어떻게 들으셨어요?
[김경진 전 국회의원(전 국민의힘 선대본 상근공보특보단장)]
두 분 다 말씀이 맞는 말씀이고요. 근데 사실은 저는 고민정 의원님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잘 하신 것 같고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어요. 휠체어 타고 한번 저 현장의 어려움이 어떤 것인지 한번 체험해 보고 싶고 오늘 아마 동시다발적으로 민주당 의원님들이 저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많이 하신 것 같아요. 대단히 잘 하신 일이라고 칭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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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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