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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사과로 수습되던 민주당 내홍 재점화
2022-05-29 13:01 뉴스A 라이브

박지현 "국민 신뢰 회복 위해 586 용퇴 논의해야"
대국민 사과 후 수면 위로 올라온 박지현, 윤호중 갈등
박지현, 당내 갈등의 중심에…이재명 "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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