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미행한 용의자는 열린공감TV 출신
'미행 혐의' 유튜브 채널 관계자…"취재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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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립니다] 「한동훈, 한 달간 밤길 미행당했다…경찰, 용의자 수사 착수」 관련
본지의 10월 2일자 「한동훈, 한 달간 밤길 미행당했다…경찰, 용의자 수사 착수」 제목의 보도에 대해 시민언론 더탐사 측은 “시민언론 더탐사는 신문법에 따라 설립된 언론사이고, 소속기자가 취재 목적으로 고위공직자 한 장관의 관용 차량을 한 달 내 3차례에 걸쳐 추적한 것일 뿐이며,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는 간 바가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