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개천절엔 전광훈 목사가 이끄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가, 세종대로 사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한 뒤 도로 행진을 진행합니다.
도심권 차량 정체가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엔 택시난 대책이 발표됩니다.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는 택시기사들의 심야 운행을 유도하기 위해 심야 시간 호출료 인상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요일부턴 요양병원, 시설 등의 대면 접촉 면회가 허용됩니다
확진자 7일 격리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등 남아있는 방역 조치 해제 시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주민등록 사실 조사가 실시됩니다.
행정안전부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