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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뉴스]수도권 전철 ‘혼잡 역’ 긴급 점검
2022-11-06 13:29 뉴스A 라이브

주요 뉴스를 미리 보는 시간, '앞으로 뉴스'입니다.

코레일은 내일부터 수도권 전철 혼잡역인 구로역, 신도림역 등 15개 역을 대상으로 긴급 점검을 실시합니다.

고객들이 안전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질서 지킴이 113명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주 화요일엔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 월식' 현상이 나타납니다.

다음 개기 월식은 3년 뒤인 2025년 9월로 예정돼있습니다.

서울시 내 도봉구, 서초구 등 6개 자치구는 화요일, 서울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합니다.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70만 원이며 최대 20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주 수요일, 겨울철 코로나19 유행 전망과 방역계획을 발표합니다.

많게는 하루 확진 20만 명이 발생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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