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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대형 건설사 신축 분양 아파트 하자보수 늑장대응과 무대응 redhyacin7h
  • 24.07.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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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07.0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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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신축 아파트에 입주를 하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벌어진 일입니다 

 

아파트 환기시스템을 켜면 외부에서 바람이 유입되어 하자보수를 신청했지만 이상 없다는 답변과 방법을 찾고 있다는 대응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하자 접수 하고 1년 여 시간이 지났지만 아무 대응도 없습니다 

 

배기 후드를 켜면 창문에서 바람부는 소리가 세차게 들리고 샷시 사이에 라이타를 켜면 바람에 라이타불이 세차게 흔들려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바람소리가 들리는데 바람이 유입되는 것과는 별개라며 대책없이 시간만 지나가고 있습니다 

 

건설사는 현대건설로 믿고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하자처리 미흡과 현대측에 도움을 요청해도 전혀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또 안방에도 샷시에 문제가 있어 교체를 요구하여 현재 교체를 했지만 그마저도 노후된 시설로 교체가 되어 다시 교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월에 요청한 것이 현재 유리와 샷시틀이 제대로 연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6개월 가량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자재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는데 곧 있으면 하자보수 기간인 2년이 지나게 되는데 막막함 뿐입니다 

 

작년에 신생아가 있어 빠른 처리를 계속적으로 부탁하지만 여전히 연락이 없습니다 

 

답답함에 이렇게 마법의 단어라고 하는 취재가 시작되자에 사연을 보냅니다 

#억울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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