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내일~모레 비 내리며 낮에도 선선

2017-09-04 20:03   사회,날씨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완전한 가을이 왔나 싶었는데 한낮엔 여전히 여름 기운이 남아있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현장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남혜정 캐스터~지금은 다시 서늘해졌죠?

[기사내용]
네, 한낮엔 늦여름이 머물다가도 해가 지면 금세 서늘해지죠.

오늘 서울은 30.1도까지 올라 여름같았는데요.

다행히 습도가 낮아서 지금은 열기가 식었습니다.

이 곳은 강가라 더 서늘하고 운치있는 가을 내음이 느껴집니다.

제가 나와 있는 곳은 반포 한강공원입니다.

월요일 저녁이지만 많은 시민들이 강가로 나와 초가을 밤을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우산을 필히 챙기셔야합니다.

내일 아침, 남해안에 비가 시작돼 밤엔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비는 중부 지역은 수요일 오후, 남부 지역은 목요일 오전까지 이어질텐데요.

모레까지 남해안에 최고 80mm, 충청과 남부, 제주에 20~60mm, 서울 등 중북부엔 5~4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동안 낮 더위는 쉬어갑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 25도, 광주와 대구 26도로 평년 기온을 밑돌며 오늘과 달리 선선하겠습니다.

비가 그치면 다시 낮엔 덥고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곳에 따라서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올 수 있습니다.

미리 주변 시설물 점검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채널A뉴스 남혜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