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논란…“물의 죄송”

2018-10-11 14:0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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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음주운전 사고, 운전한 여성 면허정지 수치
목격자 "만취 상태… 몸 제대로 가누지 못해"
경찰 "백성현, 사고 당시에 만취 상태가 아냐"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