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오기도 전에 겨울을 맛보게 됐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곳곳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습니다.
이 사진은 서울관측소에서 관측된 얼음 사진인데요.
올해 서울의 첫얼음은 지난해와, 평년과 같은 기록입니다.
오늘 서해안 지역은 올 가을 첫눈이 올 가능성이 있는데요.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빗방울이 떨어지고 눈발이 날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싸늘하겠습니다.
서울 10도, 대전 12도, 대구 13도에 머물겠고요.
주 후반까지는 전국이 평년 기온을 3~7도 가량 밑돌겠습니다.
내륙과 해안에서는 내일까지 강풍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누그러들며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때이른 추위에 이번 겨울 한파가 벌써부터 걱정되시죠.
올 겨울엔 혹한이 예상되고, 기온의 진폭도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년 1월과 2월엔 늦추위도 찾아올 수 있다고 하니까요.
방한에 철저히 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