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전·월세 기간 2년→4년’ 가시화

2019-09-19 11:44   경제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세입자가 원하면 전·월세 '4년' 가능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 상한제 동시 추진?
국토부 빠진 부동산 대책…추진 가능성은?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