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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조원태, 소동 5일 만에 사과문 “화합할 것”
2019-12-30 11:59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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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家 국민 사과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
공동 사과문 "가족 화합해 유훈 지키겠다"
"오너 일가 개인적인 일" → '공동 사과문' 공개
※자세한 내용은 사건상황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