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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자니윤, 미국에서 별세…향년 84세
2020-03-10 20:17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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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미국식 토크쇼를 선보였던 코미디언 자니윤 씨가 현지시간 8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향년 84세로 별세했습니다 .
자니윤씨는 박근혜 정부 때 한국관광공사 감사로 활동했으며, 2016년 뇌출혈이 발병한 후 미국에 건너가 요양생활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