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오늘의 주요뉴스

2020-08-30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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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된 첫날 프랜차이즈 카페는 좌석을 모두 치웠고 밤 9시 이후 장사를 아예 표기하는 식당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모호한 기준 때문에 혼란도 많았습니다. 서울시는 일상을 포기한다는 각오를 가져달라고 호소했습니다.

2. 대구에선 신천지 집단감염 이후 코로나 최대 감염이 발생했습니다.교회 한 곳에서 34명이 확진됐고 이중 상당수가 광화문 집회 방문자였습니다.

3. 생활방역 기준이 아직 격상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일부 교회들이 대면 예배를 강행하고 있어서 논란입니다.

[직함 없음] 
"집에서 (예배를) 드리면 드리는 것 같지 않고 직접 가서 드리는 게 은혜가 됩니다."

4.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며 무기한 집단 휴진 중인 전공의들이 파업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차 투표에선 부결됐지만 재투표를 실시해 파업 지속 결론을 냈습니다. 복지부는 유감이라면서 현장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5.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2천500만 명을 넘어섰지만, 여전히 마스크 갈등이 심각합니다. 서양에서 유독 마스크 반대 시위가 극심한 이유를 세계를 보다에서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