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한날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26일 만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홍지혜 기자, 구속영장 심사 끝났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4시간 반 만에 끝났습니다.
강 의원은 이곳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김경 전 시 의원과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두 사람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강선우 의원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강선우 / 무소속 의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헌금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 전 시의원은 오전에 먼저 구속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섰습니다.
[김 경 / 전 서울시의원]
<1억 원은 공천의 대가가 맞습니까?> …"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돈을 먼저 요구했다는 입장인 반면, 강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의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 정황, 강 의원의 압수수색 전 자택 청소 등 증거인멸 정황을 들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술 신빙성과 증거인멸 우려에 대한 법원 판단이 구속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김근목
영상편집 형새봄
공천 헌금 1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한날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26일 만인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봅니다.
홍지혜 기자, 구속영장 심사 끝났습니까?
[기자]
네 조금 전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4시간 반 만에 끝났습니다.
강 의원은 이곳 서울 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김경 전 시 의원과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되는데요.
두 사람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늦게 결정될 전망입니다.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원에 출석한 강선우 의원은 고개를 숙였습니다.
[강선우 / 무소속 의원]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강 의원은 김경 전 시의원에게 지방선거 공천헌금으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 전 시의원은 오전에 먼저 구속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섰습니다.
[김 경 / 전 서울시의원]
<1억 원은 공천의 대가가 맞습니까?> …"
김 전 시의원은 강 의원 측이 돈을 먼저 요구했다는 입장인 반면, 강 의원은 이를 부인하고 있는데요.
경찰은 김 전 시의원의 메신저 탈퇴와 재가입 정황, 강 의원의 압수수색 전 자택 청소 등 증거인멸 정황을 들어 구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술 신빙성과 증거인멸 우려에 대한 법원 판단이 구속 여부를 가를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조세권 김근목
영상편집 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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