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뉴스A 라이브 주요뉴스

2021-09-3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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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점심시간을 알찬 정보로 가득 채워드리는 뉴스A라이브 황순욱입니다.

저희가 준비한 소식으로 오늘도 힘차게 문을 열겠습니다.

1.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의 핵심인물이자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 등과의 녹취파일 등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대화 녹취파일에는 사업 추진 과정에 금품 로비가 있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화동인의 차명 대주주 존재 여부와 실제 수익 배분, 로비 의혹 등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2.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의 자택 압수수색 과정에서 본인의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던져 증거인멸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 씨는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 선정부터 이익배분 협약 등 전과정에서 최종 결제자로서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무관함을 주장하며, 화천대유라는 존재조차 최근 재판에서 알았다고 해명해온 것과는 달리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었던 6년 전, 화천대유가 등장하는 내부 보고서에 결재 서명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4.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반등에 성공하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면, 홍준표 후보의 상승세는 꺾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은 이재명 후보 지지로 쏠리는 등 여야의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핵심 지지층이 각각 결집한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