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김효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황순욱 앵커]
이제 84일 남았습니다. 최근 발표된 여론 조사 결과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길리서치 여론 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40.6%.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41.8%. 심상정 후보는 2.9%. 안철수 후보 보시는 것처럼 3.7%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에서 초박빙,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연령별 지지율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40대에서 이 지지를 더 많이 받고 있었고요. 윤 후보는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최근 두 후보가 모두 공을 들이고 있는 2030 지지율을 보면요. 2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39.2%.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29.4%로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2.1%, 그리고 윤석열 후보가 40%로 오차 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지지율. 최근 추이를 보면 특별한 게 있다기보다는 이제 박빙의 접전을 벌이는 양상이 지금 굳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중 굳이 차이점을 따져 보자면 바로 2030이거든요. 두 후보 모두 공을 들였는데 이재명 후보가 조금 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윤 캠프에서는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2030 이 젊은 분들에 대해서 이 접근하는 통로가 기성세대의 접근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을 하고 전략을 짜야 한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일단 젊은 분들은 후보자의 정책도 물론 당연히 중요하게 보겠지만 더 봐야 될 부분이 뭐냐. 결국 태도. 어떤 말투 이런 것에서 형성되는 후보자에 대한 이미지도 상당히 많은 영향을 표심에 끼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설프게 아는 채를 한다든지 젊은 세대에 대해서 진정으로 이해한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진짜 알고 있는가? 이런 의문이 달게 되면 젊은 세대로부터 그렇게 크게 호응을 받지 못한다. 이런 차원으로 분석을 하고요. 윤석열 후보는 아직도 민간인. 즉, 정치 활동을 오래 하신 분이 아니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본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이미지 형성을 하는 데는 아직까지 조금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지금까지는 유지되고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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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