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00~13:20)
■ 방송일 : 2021년 12월 15일 (수요일)
■ 진행 : 황순욱 앵커
■ 출연 : 김수민 시사평론가, 김효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황순욱 앵커]
윤석열 후보가 진땀을 뺀 건요. 앞에서 보신 영상이 진짜가 아닙니다. 이 이번 일정 때문이었는데요. 어제 오전 관훈 토론회에서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 관련 논란. 그리고 의혹을 두고 질문이 쏟아졌습니다. 윤 후보 여기선 진짜 진땀 뺐습니다. 윤석열 후보는요. 본인의 고발 사주 의혹은 전면 부인했고요. 부산 저축은행 부실 수사 의혹에는 어불성설이라고 반응했고. 또 장모 관련 의혹에는 과잉수사라고 반박을 했습니다.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신상 관련 의혹들에 대해서 조목 조목 적극적으로 반박하는 모습. 후보 시기 시절을 다 지금 합해도 처음 보는 모습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어제 토론회에서 윤 후보의 모습. 그리고 답변 내용에 대해서 내부에서는 캠프에서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외부에서는요. 충분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답변 내용 중에 특히 아내 김건희 씨에 관한 해명 중에 전체적으로는 아니다. 뭐 이런 애매한 해명 때문에 또 논란이 계속 일고 있거든요?
[윤희석 국민의힘 선대위 상임공보특보]
관훈 토론회라는 곳에서 이 후보 주변 이야기. 또 후보 본인에 관한 그런 이야기들에 대해서 정책이 아닌 미래 비전이 아닌 저런 이야기들로 시간을 오래 끈 점에 대해서는 조금 안타깝게 생각을 했고요. 해명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어떤 특정한 사안이 있어서 그것이 있었다. 무엇을 했다고 증명하는 것은 쉬워요. 그런데 하지 않았다. 근거가 없다. 그런 일이 없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역으로.
그렇기 때문에 그냥 들으시면은 해명이 불충분하고 자꾸 부인만 하는 것 같고 그렇게 들리시겠지만 지금 말씀하신 예를 들어 고발 사주 의혹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사실 자체가 없기 때문에 후보 입장에서는 그렇게밖에 답변할 수 없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배우자 관련 의혹 같은 경우는 일부 그 이력서 상의 기재된 사항이 사실관계가 실제 있었던 일과 다를 수 있고. 또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 부분 그 부분을 가지고 전체적으로는 아닌데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이렇게 표현을 하신 건데. 전혀 허위가 있었던 게 아니라 기간이라든지 어떤 내용적인 측면에서 작은 부분이 오류가 있었다. 이걸 인정한 것이다. 이렇게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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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