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해 성공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발사가 '최종시험'이라고 밝혀 곧 실전배치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극초음속 미사일은 마하 10 속도로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현직 검사가 임신한 아내를 폭행해 경찰이 수사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수처 A 검사의 아내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용산서는 A 검사가 현직 공수처 검사인 점을 감안해 상급기관인 서울경찰청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3. ‘이재명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제기했던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씨는 지난 8일 이후 연락이 두절돼 이씨의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으며, 어젯밤 서울 양천구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4.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조짐이 있을 땐 선제타격 할 수 밖에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국민이 많이 불안해할 거 같다”며 윤 후보를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