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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확산 중인 ‘XBB.1.5’ 변이…국내 유입 13건
2023-01-03 10:37 사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출처 : 뉴시스)
최근 미국에서 확산 중인 오미크론 하위 변이 'XBB.1.5'가 국내에도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XBB.1.5 변이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건 지난해 12월 8일입니다.
질병관리청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6건, 해외 유입 7건 등 총 13건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XBB.1.5 변이는 오미크론의 하위 변위 중 하나로 현재 미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입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XBB.1.5 변이가 미국 코로나19 신규 사례의 40.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는데, 일주일 전 21%에서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문가들은 XBB.1.5가 면역 회피력이 강한 변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XBB.1.5가 다른 변이에 비해 스파이크 단백질 돌연변이가 많아 면역 회피력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국내에서 검출된 변이의 46.1%는 BA.5 변이였습니다.
BA.2.75의 하위 변이인 BN.1의 검출률은 24.4%를 차지했습니다.
서상희 기자 wit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