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여야는 모두 설날 대국민 메시지로 '민생'을 강조했습니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살피겠다"

"민생 현장을 챙기고, 국민께 희망을 드리겠다"

늘 그렇듯 가볍게 내뱉은 말이 아니라 진정성을 갖고 새해 다짐, 꼭 지키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생 약속 '꼭'.]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앵커의 마침표]민생 약속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