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첫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세 가지 차이가 있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첫째, 재건축 규제 완화 활성화하는 걸 찬성하냐 반대하느냐, 둘째, 경기의 행정구역을 리노베이션 하는 것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냐의 차이입니다. 세 번째 민심을 무시하느냐 민심에 반응하느냐의 차이입니다. "
한 위원장, 지금은 경기 안양의 공원에서 시민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안양은 세 곳 모두 민주당 현역 의원이 있는 경기도 내 험지로 꼽힙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저희가 안양에서 꼭 이기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이겨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폭주를 막을 세력은 지금 저희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이 이재명, 조국 대표에게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면서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법시스템과 수사시스템이 이 두 사람(이재명, 조국 대표)에게 합당한 책임 묻는 것을 지금까지 실패하고 있습니다. 제가 인정합니다. 저는 수사 기관을 이끌었던 사람으로서 여러분 앞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제 그런 범죄를 막을 수 있는 한 가지 기회 있어. 그게 뭡니까? (총선승리!) 여러분 그걸 해주셔야 합니다.
전통시장에서는 연단에 올라 국민의힘은 민심을 따르고 민주당은 거부하는 세력이라며 차별화에 나섰습니다.
채널A뉴스 최수연입니다.
영상취재 최혁철
영상편집 이태희
[기자]
지금 이곳은 인천 동미추홀을 시장입니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 남영희 후보가 단 171표차이로 진 곳인데요.
이재명 대표 4년 만의 리턴매치에서 승리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
"우리 남영희 후보 이번에는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십시오. 남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