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24도’ 포근한 봄날씨…전남·제주 등에 오후부터 비

2024-03-23 08:39   날씨,사회

토요일인 오늘(23일)은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하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3~24도로 어제보다 10도 가량 높겠습니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인천 7도 △춘천 7도 △강릉 9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3도 △제주 14도입니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춘천 19도 △강릉 15도 △대전 21도 △대구 23도 △전주 21도 △광주 24도 △부산 21도 △제주 20도입니다.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제주도, 오후 6시부터 전남 해안에 비가 오겠습니다.

내일(24일) 오후까지 예상 강수량은 전남 해안 5~10㎜, 제주도 10~40㎜(많은 곳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 60㎜ 이상)입니다.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오고,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대부분 해안 지역과 전북내륙, 제주도에는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 시속 70㎞ 이상(제주도산지 11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그 밖의 전국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55㎞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현수 기자 soon@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