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뉴스1/AFP
이란이 핵보유 금지를 20년 넘게 하지 않겠다고 했고 농축 우라늄 반출에 동의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과의 협상에 많은 진전이 있고 합의에 매우 근접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는 데 동의했으며 농축 우라늄을 미국에 내놓는 데도 동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란)이 20년 넘게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고 하는 아주 강력한 문서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이 거의 모든 것에 동의했고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협상이 타결되면 자신이 직접 협상장이 마련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전투가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의 대이란 해상봉쇄에 대해서도 "놀라운 일"이라며 "아주 강력하게 유지하고 있고 아주 많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본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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