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군악의장대대 (육군 제공)
1997년 시작된 버지니아 국제군악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군악제입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올해 군악제에는 한국과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5개국에서 800명 이상의 공연단이 참가합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는 2018년 버지니아 국제군악제 이후 8년 만에 다시 참가합니다. 한국 대표단은 육군 태권도 시범대, 충남대 무용단을 포함해 75명으로 구성됩니다.
주요 연주곡으로는 '아리랑'과 '아름다운 나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등이 포함됩니다.
육군 군악의장대대장 황승주 중령은 "이번 공연은 우리 국민과 군 장병들에게도 소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는데 버지니아에서도 똑같은 감흥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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