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비서실장과 하정우 AI미래기획수석이 지난 1월 15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행정청장 접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 비서실장을 15일 오후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중동 4개국을 방문한 출장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하 수석의 거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대통령으로서는 참모가 곁을 지키기를 바랄 거고, 당은 당대로 인재가 필요한 측면이 있을 거라고 본다"고 했습니다.
이어 "하정우 마음이 정해야지, 출마 문제가 나가라고 나가지는 것도 아니고 나가지 말라고 안 나가지는 문제겠나"라며 "출마는 본인이 결정할 문제지 대통령의 결정이나 당이 결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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