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 뉴스1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BBC 등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약물 및 알코올 문제 치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재활원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피어스는 지난달 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에서 난폭 운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적발됐으며, 당시 고속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음주 및 약물 영향이 의심되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 등 검사를 진행한 뒤 스피어스를 체포했으며, 이후 벤투라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다음 날 석방됐다습니다.
스피어스는 5월 4일 법원 출석을 앞두고 있으며, 검찰은 기소 여부를 검토 중입니다.
스피어스 측 대변인은 “브리트니는 앞으로 법을 준수하며 올바른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번 일이 브리트니의 삶에 오랫동안 필요했던 변화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1998년 데뷔한 스피어스는 데뷔곡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후 ‘웁스 아이 디드 잇 어겐’ ‘우머나이저’ 등을 히트시키며 ‘팝 아이콘’으로 우뚝 섰습니다. 한국에서도 ‘톡식’ 등이 인기를 얻으며 1990년대~2000년대를 대표하는 팝 스타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