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사진 출처: 뉴시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13일) 기자들과 만나 '울산 석유 비축기지 원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 '정부 달러 강제 매각설' 등의 가짜 뉴스가 대표적인 수사 대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가짜 뉴스가 올라있는 해외 SNS 플랫폼과의 공조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박 본부장은 “구글, 엑스(X)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며, 기존 해외 법집행기관과의 협력 관계도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부터‘허위 정보 유포 등 단속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지난 8일까지 가짜뉴스 유포 사범 132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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