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남양주 스토킹 살해’ 부실대응 책임…대기발령 등 경찰관 18명 인사조치

2026-04-13 19:47 사회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시진 출처: 뉴스1)

경찰청이 '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관 18명을 인사조치했습니다.

박성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오늘(13일) 남양주 스토킹 살해 사건 부실 대응에 대해 "징계위원회 회부 대상자 직원은 총 18명"이라며 "경정급 이상 4명을 대기발령하고 경감급 이하 14명은 다른 부서로 전보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징계위원회에는 전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과 전 구리경찰서장 등이 포함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청은 이 사건과 관련해 "경찰 대응 전반에서 안이하고 미흡한 점이 확인됐다"며 16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2명을 수사 의뢰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관계성 범죄 대응과 관련해 "사건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서 더 이상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의지를 갖고 대응하겠다"고 답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