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청와대, 美 호르무즈 봉쇄 예고에 “항행 자유가 모든 국가 이익에 부합”

2026-04-13 17:32 정치,국제

 1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 중인 강유정 수석대변인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3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13일 오후 11시)부터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청와대가 "국제 해상교통망 안정과 항행의 자유는 모든 국가의 이익에 부합하는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중동 정세와 관련국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고,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급 확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다각적으로 모색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당장 종전, 휴전이 된다고 하더라도 경제적 여파가 있을 거라고 예측하고 준비 중"이라며 "글로벌 해상물류망이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바라는 마음은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