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것은 12일 오전 8시 25분쯤입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재 진압 작업을 벌였지만 9시 2분 쯤 불길이 커지면서 소방관 2명이 창고에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중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대원은 현재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및 사고 관련 내용을 보고 받은 후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인명이 최우선이기에 인명 구조와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 및 사고 방지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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