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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했다”…출마 사실상 공식화

2026-04-13 13:59 정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부산 북갑 재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만덕동은)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 부산 북갑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인 서병수 전 부산시장을 만나 부산 북갑 보선 출마를 권유받았습니다.

한 전 대표는 그동안 대구와 부산 출마 가능성이 거론돼 왔습니다. 하지만, 부산에 집을 구하면서 부산 북갑 출마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보입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0일 채널A 뉴스톱텐에서 '부산에 거주할 만한 곳을 둘러봤다는 보도가 사실이냐'는 질문엔 "부산과 부산 시민의 삶을 더 좋게 하는 데 정치인으로서 큰 목표가 있다"고 답한 바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8일 부산 북구 만덕동에서 만난 학생들에 둘러싸여 대화하는 모습. (출처 : 한동훈 전 대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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