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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발사대 200곳 이상 파괴…포병 250명 사살” [현장영상]

2026-04-13 16:19 국제

이스라엘군(IDF)이 레바논 남부 작전과 관련해 친이란 무장 세력 ‘헤즈볼라’의 로켓 전력을 대규모로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발표에서 “현재까지 200개 이상의 로켓 발사대를 타격·파괴했으며, 여기에는 약 1300개의 발사관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헤즈볼라 포병 부대원 250명 이상을 제거했으며, 이 가운데 15명은 각 구역 포병 체계를 담당하는 지휘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특히 헤즈볼라 ‘나세르 부대(Nasser Unit)’ 소속 포병 지휘관 알리 카멜 오베이드 알 하산도 이번 작전에서 사살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발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지상·공중 작전을 병행하며 헤즈볼라의 로켓 공격 능력 약화를 목표로 공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특히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와 레바논 공습은 예외”라며 집중 타격을 해 왔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러한 작전이 북부 지역에 대한 로켓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레바논 내 인명 피해와 기반시설 파괴가 확대되면서 국제사회의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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