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엿새 만에 발견됐지만 다시 자취를 감췄습니다.
수색당국에 따르면 어젯밤(13일) 시민 신고를 받고 수색한 결과 오늘 새벽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곳에서 늑구를 확인했지만, 대치를 이어가던 늑구가 새벽 6시쯤 인간띠로 만든 포획망을 뚫고 달아났는데요.
늑구가 높이 4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옆 옹벽을 기민하게 올라간 만큼, 건강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색 당국은 최종 목격 지점을 중심으로, 늑구를 가능한 자극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야간 포획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수색당국에 따르면 어젯밤(13일) 시민 신고를 받고 수색한 결과 오늘 새벽 오월드에서 약 1.8km 떨어진 곳에서 늑구를 확인했지만, 대치를 이어가던 늑구가 새벽 6시쯤 인간띠로 만든 포획망을 뚫고 달아났는데요.
늑구가 높이 4미터에 달하는 고속도로 옆 옹벽을 기민하게 올라간 만큼, 건강 상태는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수색 당국은 최종 목격 지점을 중심으로, 늑구를 가능한 자극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도록 야간 포획을 시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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