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서울시)
양육 문제로 경력이 단절된 시민의 재취업을 돕는 '서울커리업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서울커리업 프로젝트'는 구직지원금과 인턴십을 통해 육아로 경력이 중단된 양육자의 재취업을 돕습니다. 구직지원금, 인턴쉽, 고용장려금 등을 통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구직지원금은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양육자에게 월 3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지원이 이뤄지고, 맞춤형 구직 지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합니다.
곰앤컴퍼니, 레드브릭스 등의 기업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인턴십을 마치고 정규직 채용으로 전환하는 기업들에게는 고용지원금도 지원합니다.
인턴십에는 총 85개 기업이 참여하며 122개 직무에서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주요 직무는 IT·연구개발, 기획·마케팅, 디자인, 경영지원 등으로,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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