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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재 “尹 소주 마시자고 부른 줄…계엄 몰랐다” [자막뉴스]

2026-04-15 17:40 사회

오늘 열린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 항소심에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박 전 장관은 비상 계엄 선포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호출을 받고 "소주나 한잔 하자고 불렀나 생각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또 비상계엄 당일 대통령 집무실에 소집된 국무위원들은 대부분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 들었다며 "당황스러웠다"는 취지로 언급한 겁니다.

이 전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날, 윤 전 대통령의 지시로 특정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달 22일 이 전 장관의 최후 변론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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