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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레바논과 협상 중이지만…제압이 목표” 힘을 통한 평화 강조 [현장영상]

2026-04-16 15:11 국제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에서 휴전 협상을 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레바논을 공습하며 평화적 휴전이 아닌 ‘힘을 통한 평화’가 목표임을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15일(현지시각) 대국민 담화에서 레바논 남부 공습 상황을 설명한 뒤 “헤즈볼라 거점 장악이 임박했다”며 “남부 레바논 내 보안 구역 확대를 지시했고 해당 구역을 헤르몬산 동쪽 경사면까지 확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레바논과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밝힌 네타냐후 총리는 “이 같은 협상은 40여 년 만에 처음”이라며 “목표는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와 ‘힘을 통한 지속 가능한 평화’”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과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고 밝히며, “미국과 이스라엘 모두 이란의 핵물질 제거와 농축 능력 폐기, 주요 해상 항로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사태 전개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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