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무사히 포획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오늘(17일) 새벽 0시 44분쯤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에서 늑구를 포획 후 오월드로 옮겼습니다.
수색 당국은 어제(16일) 오후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 공원 인근에서 늑구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당국은 밤 11시 45분쯤 안영 IC 인근에서 실제 늑구를 발견 후 포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마취총을 준비 후 늑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접근했고, 수의사 입회하에 마취총을 쏴 늑구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의사 확인 결과 늑구는 현재 맥박과 체온 등이 모두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 당국 관계자는 "늑구를 안전히 오월드로 옮긴 상태"라며 "현재까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로 마취가 깰 때까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7일 구조된 모습. (출처 : 대전시)
대전시에 따르면 수색 당국은 오늘(17일) 새벽 0시 44분쯤 대전 중구 안영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 나들목(IC) 인근에서 늑구를 포획 후 오월드로 옮겼습니다.
수색 당국은 어제(16일) 오후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 공원 인근에서 늑구를 발견했다는 제보를 받고 일대를 수색해왔습니다.
당국은 밤 11시 45분쯤 안영 IC 인근에서 실제 늑구를 발견 후 포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먼저 마취총을 준비 후 늑구의 위치를 확인하고 접근했고, 수의사 입회하에 마취총을 쏴 늑구를 생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수의사 확인 결과 늑구는 현재 맥박과 체온 등이 모두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색 당국 관계자는 "늑구를 안전히 오월드로 옮긴 상태"라며 "현재까지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상태로 마취가 깰 때까지 상태를 살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가 17일 구조된 모습. (출처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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