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현지시각) 이란 테헤란의 팔레스타인 광장에서 이란 여성이 팔레스타인 깃발을 들고 하마스 정치국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사진이 담긴 초대형 현수막 앞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