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준법투쟁 첫날…수도권전철 등 5~20분 지연

2024-11-18 09:30   사회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 철도노조의 준법투쟁 관련 열차 운행 지연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사진=뉴스1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18일 첫 열차부터 준법투쟁에 돌입하면서 수도권전철 1호선, 3호선, 수인분당선 등에서 열차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철도노조의 태업으로 수도권전철과 동해선(태화강~부전)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운행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운행에 차질이 빚어지는 구간은 수도권전철 1호선과 3호선, 4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입니다.

이들 노선에서 총 39대의 열차가 예정 시각보다 5~20분가량 지연 중입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의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열차의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운행중지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동열차 운행 현황은 ‘코레일 지하철톡’ 등 지하철 관련 모바일 앱이나 코레일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