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 집앞 눈 치우던 60대, 나무에 깔려 숨져

2024-11-28 08:31   사회

 수도권에 이틀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전 한 시민이 우산을 쓴채 출근하고 있다. 사진=뉴스1

28일 오전 5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의 한 단독주택 앞에서 60대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60대 A 씨는 당시 제설 작업을 하던 중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머리 위로 쓰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