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말고 법정 가라” vs “李부터 내려와라”

2025-09-17 12:44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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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간사 부결… '일사부재의 원칙' 재충돌 예고
정청래, 檢 징역 구형 나경원에 "법사위 나가라"
나경원 "'피선거권 박탈 유죄' 李도 내려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