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기자별 뉴스
TV뉴스
디지털뉴스
이틀째 ‘김현지 존엄’ 논란…‘친명’ 김영진 쓴소리
2025-09-25 16:58 정치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video.
김영진 "공직자로서 자기 입장 표명하는 게 필요" <MBC>
김영진 "국감 증인으로 나오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MBC>
김영진 "1급 이상 국·실장급, 당연직 증인"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