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尹 측 주장에 “밥투정 뻔뻔”

2025-10-01 17:16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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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호텔에 숙박 중이냐" 직격
尹 측 "건빵·컵라면 점심…생명의 위협"
1.8평 방에 이어 식사 투정?…尹 측 "인권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