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스프링클러에 옷 걸었다가 ‘물폭탄’

2025-10-22 13:08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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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걸면서 유리관 파손… 물 방출돼
호텔 측, 투숙객에 "3200만 원 배상" 요구
투숙객 "배상액 너무 과해"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