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 ‘중국인 출입금지’에 중국 인플루언서 “인종차별” [현장영상]

2025-10-28 11:3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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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수동의 한 카페에서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다고 한 사실이 알려지자 중국인 인플루언서가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