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A]야말, 역대 최연소 ‘월드 베스트 11’ 선정

2025-11-04 19:53   스포츠

바르셀로나의 열여덟 살 초신성 라민 야말이 전 세계 축구선수들이 뽑은 '월드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2007년생인 야말은 2018년 당시 열아홉 살로 뽑힌 음바페의 기록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됐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기획제작 : 김재혁
영상편집 : 조성빈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