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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민의힘 본회의 지각 입장에 “예의가 아니다” [현장영상]
2025-11-13 15:13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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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여야는 비쟁점법안 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당초 오후 2시 개의할 예정이었지만 2시 35분에서야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장해 개의가 지연됐는데요.
우원식 의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을 기다리며 의사국 관계자들에게 "어떻게 된 거야?"라고 말하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입장하자 "일방적으로 늦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