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긁혔나” vs “밥값 해라”…조국-한동훈, 하루 종일 ‘SNS 설전’

2025-11-16 17:46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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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항소 포기' 설전 불붙은 한동훈·조국
조국 "한동훈, 전망 없는 상태라 '긁힌 상태'?"
한동훈 "조국, 도망가지 말고 '사면 밥값'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