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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현우진 ‘잭팟!’…강남땅 7년 만에 337억 차익 [자막뉴스]
2025-11-24 10:55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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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현우진 씨가 7년 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매입한 부지 가치가 650억 원을 넘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18년 당시 약 320억 원에 개인 명의로 매입했는데, 약 5년간 프랜차이즈 카페와 사무실 용도로 임대 운영되다가 2023년 말부터 철거가 진행돼 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카페와 오피스 수요가 꾸준히 있는 학동역 9번 출구 앞으로, 매입 후 7년 6개월 만에 약 337억 원의 시세차익이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